Hörbare Ausstellung II
ENSEMBLE SONOR X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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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

KYUNGJIN LIM
Siobhan Hapaska의 ‘Wall Piece II’ 를 주제로 한

'EISENPULVERSPIEL' for piano solo

Pf. 김유신

SUNHEE CHO

KAY LEE의 Slumber를 주제로 한
'SLUMBER' for clarinet, cello and piano

Cl. 이민영 / Vc. 최시리 / Pf. 현지윤 / Cond. 남기범

YEONJU KIM

Winslow Homer의 ‘Summer Night’를 주제로 한

‘Summer Night’ for piano trio

Vn. Nilufar Mukhiddinova / Vc. 채송아 / Pf. 현지윤 / Cond. 남기범

INTERMISSION

EUNHYE JOO

Henri Matisse의 'Icarus'를 주제로 한

'ICARUS' for piano solo

Pf. 현지윤

KYUNGJIN LIM
Wassily Kandinsky의 ‘Komposition 8’를 주제로 한

'ILLUSTRATED SCENES' for piano trio

Vn. Nilufar Mukhiddinova / Vc. 최시리 / Pf. 현지윤 / Cond. 남기범

YOUSHIN GIM
Salvadore Dali의 ‘Shades Of Night Descending’을 주제로 한

"SHADE OF NIGHT DESCENDING' for flute, clarinet, cello and piano

Fl. 정승하 / Cl. 이민영 / Vc. 최시리 / Pf. 김유신 / Cond. 남기범

PROGRAM NOTE

KYUNGJIN LIM | 임경진
Siobhan Hapaska의 ‘Wall Piece II’ 를 주제로 한

'EISENPULVERSPIEL' for piano solo

 

전자석에 전기가 통하면 주변의 철가루를 붙이고 통하지 않으면 자성을 잃어 철가루를 떨어트리는 성질은, 페달을 밟으면 음을 지속시킬 수 있고 떼면 모든 음들이 떨어지는 건반과 피아노의 역할과 비슷하다는 생각으로부터 이 작품은 출발한다.
페달과 피아노의 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다양한 음형과 효과들을 표현하는 데에 집중했고, 특히 많은 음들을 남겼다가 순식간에 떨어트려 몇개의 음들만 남기도록 하는 부분은 이 미술 작품의 작업 방식과 비슷한 과정을 나타내려 한 시도라고 할 수 있다.

SUNHEE CHO조선희

KAY LEE의 Slumber를 주제로 한
'SLUMBER' for clarinet, cello and piano

'Slumber'는 깊은 잠 속에서의 비현실적인 내용을 담은, 주로 푸른색인 그림이다. 이 그림에서 주된 색상인 깊은 푸른색에 주안점을 두어 작곡했다.

이 그림에는 무수히 많은 작가 자신이 등장한다. 꿈 속에서, 동시에 존재하는 작가는 한 사람이면서 동시에 다양한 모습으로 그려졌다.

누드로 표현되는 수많은 자신은 입체적으로 그려졌으나 원근이 적용되지는 않는다.

깊은 푸른색은 나름대로 물(바다나 깊은 강물)이나 달빛을 받은 숲으로 생각하였다.

YEONJU KIM | 김연주

Winslow Homer의 ‘Summer Night’를 주제로 한

‘Summer Night’ for piano trio

그림에서 두 인물을 비추는 강한 빛의 출처에 대해 고민을 하다 이내 결론을 내렸고, 상상했다. 이 곡은 윈슬로우 호머에게 특별했던 어느 여름밤일 수도 있고, 나의 기억일 수도 있고, 누군가의 기억을 빌려 온 것일 수도 있다. 불어오는 따뜻한 바람이 왠지 시원하게 느껴졌던 그날일지, 갑자기 비가 억수로 쏟아졌던 그날일지, 풀벌레 소리가 유난히 듣기 좋았던 그때인지..

누군가에게 기억이었던 한 순간의 찰나는 빛이 되어 하늘에 별이 된다. 저마다가 띄운 작은 빛들은 어느 여름날 밤 어느 바닷가 앞에 하나 둘 모여든다. 모두를 공평하게 비추던 작지만 수많은 빛들은 어느새 바닷가 위 춤추는 두 여인만을 비추고 있다. 모여든 빛 때문인지 모든 세상이 두 사람에게 집중한다. 한참을 가만히 그들을 바라보던 사람들의 마음 속에는 각자의 여름날이, 청춘이 흘러다닌다. 사람들은 그들을 통해 행복했던 날들을 추억하고 그 모습은 마치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듯하다. 바닷가는 모두의 추억의 빛으로 눈부시다. 그 빛은 다시 바다를 비추고, 바다에 비친 빛들은 다시 하늘을 비춘다. 어느 여름 밤 그때 그 바닷가에는 저마다의 추억이 마구 반짝인다.

EUNHYE JOO주은혜

Henri Émile Benoît Matisse의 'Icarus'를 주제로 한

'ICARUS' for piano solo

Pf. 현지윤

프랑스 화가 앙리 마티스(Henri-Émile-Benoît Matisse)의 후기 작품 중 대표작인 ‘Icarus(이카루스)’는 그리스신화에 등장하는 이카루스를 매우 강렬한 색채와 단순하지만 생동감 넘치는 형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그림에서의 이카루스는 눈부시게 파란 하늘에서 노란 별들을 지나 추락하고 있다. 태양에 그을려 날개를 잃고 죽기 직전이지만, 그의 검은 형상은 마치 기쁨의 춤을 추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많은 사람들은 이카루스 신화를 통해 흔히 과욕에 대한 경계에만 초점을 맞추지만, 마티스의 경쾌한 화풍으로 담긴 이카루스의 모습은 나로 하여금 많은 상상을 하게 했다.

상상 속에서 그는 날개를 달고 나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 고꾸라지기도 하고, 나는 것을 망설이기도 한다. 그러다 어느 순간 자신감을 얻어 날개를 펴고 날아오르고, 그토록 바라던 태양을 만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한다. 날개가 녹아 추락하면서도 그는 태양을 향해 날아오르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곡은 총 4악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서 언급한 이카루스의 모습은 피아노의 인사이드와 건반 위를 넘나들며 자유롭게 표현되었다.

KYUNGJIN LIM 임경진
Wassily Kandinsky의 ‘Komposition 8’를 주제로 한

'ILLUSTRATED SCENES' for piano trio

주제가 된 미술 작품은 직역하면 <작곡8> 이라는 뜻으로 작품의 제목부터 상당히 음악적이다. 오선지를 형상화 한 것으로 보이는 부분이 있으며, 칸딘스키의 작풍인 비대상을 주제로 한 미술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거친 붓질, 절제된 선, 불규칙적인 원 등 작품에서 느낄 수 있는 여러가지 다양하고 세밀한 미술의 기본 단위들인 점, 선, 면 등을 음악적으로 표현하는 데에 주안점을 두었다. 이를테면 강한 붓질이나 얇은 선은 바이올린, 첼로의 활의 마찰로 일어나는 거친 글리산도로, 딱딱하게 나뉘어진 수많은 사각형들은 이 작품의 기본 박자인 8분음표의 세부단위인 32분음표들의 여러가지 붓점 형태로 표현하였다.

YOUSHIN GIM | 김유신
Salvadore Dali의 ‘Shades Of Night Descending’을 주제로 한

"SHADE OF NIGHT DESCENDING' for flute, clarinet, cello and piano

스페인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Salvador Dali)의 그림, 엄습하는 어둠의 그림자(Shades of Night Descending)은 점진적으로 다가오는 그림자를 매우 암울하게 묘사한 작품이다. 달리의 약혼자가 당시 병을 앓고 있어 중대한 수술을 앞둔 가운데 진행되었던 그림으로 언제 닥쳐올지 모르는 운명,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다가오는 어둠의 그림자를 눈 앞에 둔 그의 심경이 잘 드러나 있다. 

이 작품은 10분 내외의 러닝타임 동안 진행되며, 달리가 그의 예술사조에서 추구하였던 ‘초현실주의’적 사고 방식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지 않고 오히려 작품을 창작하는 화가의 배경에 초점을 두었다. 본 배경은 총 3부분으로 그의 배경과 그림에 관하여 종교적 접근(첫번째 파트), 불안과 운명에 주안을 두고 깊게 써내려간 페르난도 페소아(Fernando Pessoa)의 <불안의 서>의 일부 구절과 연계를 통해 바라보는 그림(두번째 파트), 그리고 마지막은 ‘어둠의 그림자 : 체념’ (세번째 파트)로 나뉘어져 있다. 

‘시간은 흐르고 결국 부세(떠 있는 세상 : 속세를 의미함)의 모든 것은 공허로 돌아가며, 무의미하다’라는 불교의 사상을 달리가 처해있는 배경과 연관지었고 피아노의 일정한 리듬(시간을 뜻한다)과 그 위에서 전개되는 악기들의 변주와 발전을 통해 작품전개가 이루어진다. 첫 부분에서 피아노의 내리찍는 음을 시작함으로 철렁이는 운명의 소용돌이가 시작됨을 알리며, 순환되고 광적으로 집착되는 특정 리듬의 반복을 통해 불안-강박증세 자체를 표현한다. 또한 일부 부분에서 베르디의 <운명의 힘> 서곡 첫 부분을 인용하여 결코 헤어나올 수 없는 굴레를 의미하기도 한다.

페르난도 페소아의 불안과 운명에 대한 깊고 심오한 고찰을 담은 <불안의 서(Livro do Desassossego)>에서 “비내리는 풍경”. 양철지붕으로 떨어지는 빗방울과 비 자체의 풍경을 묘사하면서도 차갑게만 느껴지는 비가 마치 손으로 화자의 목을 조르듯 피아노의 화음과 악기의 찢어질 듯한 주법과 폭포수처럼 물길을 토해내는 거침없는 물보라를 표현하는 첼로의 비르투오소적 요소가 가미된다. 마지막 ‘어둠의 그림자 : 체념’은 온전히 삶을 받아들이려 하지만 결국 모든 것을 놓아버린 듯한 그의 허심탄회한 체념이 아내와의 행복했던 삶을 연상하는 듯한 오르골 소리를 피아노로 표현하며, 모든걸 체념하고 그림자를 받아들이고 침식되며 작품이 마무리 된다.

COMPOSER'S PROFILE

KYUNGJIN LIM | 임경진
작곡가 임경진은 199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유년시절 음악학원을 운영하는 고모의 영향을 받아 피아노, 성악, 바이올린 등 기초 음악에 대한 교육을 받았고, 조선희를 사사하며 음악이론, 작곡이론 등 작곡가로 성장하기 위한 기초 음악과정을 공부했다. 2011년부터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이경미를 사사했고, 재학기간동안 한양현대음악제, 대구현대음악제 등에서 작품을 발표했고 2015년 졸업했다. 2018년부터 HMfDK Mannheim (만하임 국립 음대)에서 Sidney Corbett을 사사하며 Künstlerische Ausbilbung, Komposition (석사, 작곡전공)을 공부했고 재학중 Theater Osnabrück (오스나브뤼크 국립극장)의 위촉을 받아 그의 첫 오페라 ‘Das Ebenbild’를 2019년 발표했다.

그의 작품은 Ensemble SONOR XXI, Ensemble TIMF, Ensemble DCMF, Ensemble Joy in Us (앙상블 조이너스), Ensemble Impronta, Ensemble E-MEX, Incontro Ensemble, Two Button Brass, TonArt Orchester Heidelberg, Osnabrücker Sinfonieorcheter에 의해 연주되었고 Composition Course Synthesis, She Lives Budapest, SCBA (Stockholm Chamber Brass Academy)등의 유수 음악제에서 발표되었다. 또한 Babelscores (Paris), Impronta Edition UG (Mannheim)의 출판사를 통해 그의 작품이 출판되고 있다.

주요한 연작 및 작품으로는 -spiel 시리즈 (Eisenpulverspiel, |hɔi:k|spiel), quasi- 시리즈 (quasi meccanica, casi guitarra), 및 배우자인 작곡가 주은혜와 함께 연작중인 mood 시리즈 등 다양한 예술 및 자연현상에 대한 단상을 음악화 하는 데 주안점을 두어 작업하고 있다.

2014년부터 SONOR XXI의 전신인 나리작곡가협회에서 활동했고 2016년부터 음악감독, 상주작곡가를 역임하며 현재까지 앙상블의 대표로 재직중이다.

SUNHEE CHO | 조선희

1961년 출생한 조선희는 서울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졸업했고 (사사 : 백병동) Eastman school of music을 졸업했다. (MM, 사사 : Samuel Adler)
귀국 후 가천대, 단국대, 한양대, 서울대, 국민대, 상명대와 경희대에서 강의하며 후학을 양성했고 창악회, 아시아작곡가연맹, 여성작곡가회, 서울창작음악제, 운지회 등에서 연주하며 작품활동을 활발히 하였다.
현재 예원학교와 서울예고의 강사로 활동중이다.

YEONJU KIM | 김연주

김연주는 한양대학교에서 작곡과 학사(사사 김지향, 박명훈, 임종우, 유도원), 동대학원에서 전자음악작곡전공 석사 학위(사사 Richard Dudas)를 취득하였고, 현재 슈투트가르트 음대(HMDK Stuttgart)에서 작곡과 석사 과정(사사 Marco Stroppa, Piet Johan Meyer) 중에 있다. 2018년 중앙콩쿨, 창악회 본선 연주를 시작으로 서울창작음악제, 국제 박영희 작곡상, Int’l Calefax Composers Copetition, 조선일보신인음악회, 통영국제음악제, 통영아카데미, PAN Festival, ICMC, 파안생명나무 작곡가, 만석 프로젝트 등 다양한 공모전과 기획연주를 통해 수상 및 공연을 이어나가고 있다.

EUNHYE JOO | 주은혜

작곡가 주은혜는 서울에서 출생하였으며 조선희, 이경미, 김지향, 박명훈을 사사하였고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하였다. 
제 28회 대구국제현대음악제, 독일 다름슈타트 하계음악제의 Chamber Session, 제 46회 ISCM 범음악제 공모에 당선되었고, 2018 ATM Festival Opening Concert, Synthesis Final Concert(폴란드), She-lives masterclass Final Concert(헝가리), reMusik 8th Saint-Petersburg International New Musik Festival(러시아), Stockholm Chamber Brass Academy(스웨덴), Neukölln Originaltöne Festival과 Klangwerkstatt Berlin Festival für Neue Musik(독일), 제 32회 대구국제현대음악제, 3. International Composer’s Workshop 2021/22 Presentation Concert(독일), International Young Composers Academy Ticino 2022(스위스), CIEL Academy(프랑스)에서 작품이 연주된 바 있다. 

그의 작품은 Ensemble SONOR XXI, Ensemble Via Nova, Ensemble Hashtag, Ensemble Impronta, Ensemble Eins, 화음쳄버오케스트라, Ensemble Recherche, Munich Tetra Brass Ensemble, Georg Katzer Ensemble Berlin, IEMA Alumni Ensemble, AsianArt Ensemble, Les Percussions de Strasbourg, Ensemble Linea에 의해 연주되었다. 
2018년 말부터 Ensemble SONOR XXI의 상주작곡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독일 만하임 국립음악대학교에서 석사과정중에 있다. (사사: Prof. Sidney Corbett)

YOUSHIN GIM | 김유신
작곡가 김유신은 1997년 강원도 영월에서 태어났다. 2008년 작곡가로서 첫 공연을 예술의전당 영재 아카데미에서 가졌고 같은 해 강원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미래인재 육성프로그램에 문화예술 부문으로 최연소 선발되어 지금까지 꾸준히 재단의 후원아래 활동해오고 있다. 이후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교육생으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약 4년간 김성기, 이영조 교수를 사사하며 작곡과 피아노를 배웠고 2015년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작곡과로 입학하여 유병은, 황성호 교수를 사사하고 재학기간 중 브레멘 국립예술대학교(HfK Bremen)에서 외르크 비르켄쾨터(Jörg Birkenkötter)를 사사하여 교류수학 과정까지 성공적으로 이수한 이후 귀국하여 졸업했다. 졸업 후 그는 공군군악대에서 작/편곡병으로 근무하여 여러 행사의 편곡 및 군가 작곡을 맡았다.

작곡가로서 그의 작품은 러시아 베큠 콰르텟(Vacuum Quartet), 이탈리아 MDI Ensemble, 독일 E-MEX Ensemble, 앙상블 아인스(Ensemble EINS), Contemporary Arts Music Project, 옴스크 교향악단(Omsk Philharmonic Orchestra), 불가리안 교향악단(Bulgarian Symphony Orchestra), 미보스 현악사중주단(Mivos Quartet), 클랑포룸 빈(Klangforum Wien) 등 세계 각지의 유수 악단에 의해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음악제(reMusik.org), 한예종 오르간축제(KNUA Organ Festival), 대관령국제음악제(GMMFS Festival), 바르샤바 신데시스(Synthetis 2018 Summer Course), 바르셀로나 모데른(Curs Internacional de Composició Barcelona Modern 2022), 발렌시아 음악제(Valencia Int. Performance&Academy), ISCM 국제현대음악협회 제 48회 범음악제, 슬로베니아 콘서트 아틀리에 시리즈 2019/20 등 여러 음악제에서 연주되었다. 러시아에서 열린 2016 옴스크 작곡콩쿠르 1위 및 영남작곡콩쿠르에서 1위없는 2위, 2022년 중앙음악콩쿠르에서 3위를 수상했다.

군악병 제대 이후 헝가리 페테르 외트뵈시 현대음악 재단(Peter Eotvos Contemporary Music Foundation)에서 작곡가 페테르 외트뵈시(Peter Eotvos)와 조지 아페르기스(Georges Aperghis)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참여하였고 2021년부터 영월문화재단의 후원으로 현대음악 기획을 맡으면서 대중들에게 보다 넓은 현대음악의 스펙트럼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그는 한국 소노르 21 앙상블(SONOR XXI Ensemble)의 상주작곡가로 선정되어 활동중이며, 현재 스페인 산 세바스티안 Musikene 바스크 고등음악원에서 작곡가 라몬 라즈카노와 전자음악, 작곡 석사과정을 앞두고 있다.

ARTIST'S PROFILE

Conductor

KIBUM NAM | 남기범

지휘자 남기범은 2017/2018 시즌에 Hannover Staats Oper에서 현 Mecklenburgisches Staatstheater GMD Mark Rohde 밑에서 Ausbildung (지휘/오페라코치)을 시작으로 지휘계에 입문하였다. 2019년부터 Universität darstellende Kunst Graz (그라츠 국립 음악대학)에서 Bachelor Dirigieren(지휘과)를 시작 하였다, Orchesterdirigieren은 (오케스트라 지휘과정) Wolfgang Dörner, Musiktheater-Korrepetition은 (오페라 코치과정) Wolfgang Wengenroth에게 사사 하였다. 재학중 학생 선발 지휘자로 선발되어 쉔베르크의 Pierrot Lunaire (달에 홀린 삐에로)를 지휘 했으며 Savaria Symphony Orchestra in Szombathely(헝가리), Bad Reichenhall Philharmonic Orchestra (독일) 등을 작업, 지휘 하였다.

2021년 여름 세계적인 음악축제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의 한 부분인 Salzburg Taschenoperfestival (잘츠부르크 작은 오페라 페스티벌) 에서 세계적인 현대 음악 지휘의 거장 Maestro Peter Rundel의 Conducting Fellow 자격으로 세계적인 작곡가 Iris ter Schiphorst, Fabio Nieder, Zeynep Gedizlioglu 그리고 Wolfgang Mitterer의 오페라를 Peter Rundel과 함게 리허설을 진행했으며 Zeynep Gedizlioglu 작품 “Undine geht”의 지휘자로 참여하였다.

2022년 6월에 Bachelordirigieren (지휘과 학사) 과정을 심사위원 전원 만장일치 최고점으로 졸업하였고, 2022년 10월학기부터 Orchesterdirigieren (오케스트라 지휘)와 Musiktheater-Korrepetition (오페라코치) 석사과정을 앞두고 있고 11월에는 Maestro Martin Sieghart의 마스터클래스에 선발되어 체코 PKF - Prague Philharmonia와 함께 작업할 예정이다.

Artistic Director, Pianist

JIYOON HYUN | 현지윤

피아니스트 현지윤은 199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할아버지가 5살 때 선물해 준 장난감 피아노를 시작으로 음악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했다. 

예술의전당 영재 아카데미에서 강현주를 사사하고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피아노 전공을 졸업하고 박종화를 사사했다. 

대학 졸업 후 방황의 시기를 거치며 '왜 음악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고민 끝에 독일로의 유학을 결정한 후 브레멘 국립예술대학교(HfK Bremen)에서 Martin von der Heydt를 사사하여 석사과정을 마쳤다. 공부 중에 Deutsche Orchester-Stiftung으로부터 장학금을 수여받았고 쇼팽 국제 콩쿨 심사위원이었던 Katarzyna Popowa-Zydroń으로부터 마스터클래스에서 호평을 받았다. 공부를 마치고 난 뒤 DMR(Deutscher Musikrat)로 부터 프로젝트 장학금을 수여받아 오는 12월 독일 괴팅엔 Clavier-Salon에서 연주를 앞두고 있다.

영산아트홀, 우인아트홀, Audioguy Studio, Isang Yun Memorial Hall에서 독주 및 두오 리사이틀을 열었고 2018 Wien Musikseminar Final Concert에서 연주했다. 2016년 SONOR XXI의 2부 연주 게스트를 시작으로 2018년 이태원에서 열린 SONOR XXI with 사유 <사랑을 잊은 그대에게>, 2019년 <Eine hörbare Ausstellung I> 등 SONOR XXI이 주관하는 모든 연주에 참여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현재 SONOR XXI 정단원 및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Cello

SIRI CHOI | 최시리

음협콩쿨, 바로크콩쿨, 세계일보콩쿨 1위
음악교육신문사, 충청투데이 전국콩쿨 특상
스트라드, 포네클래식, 음악저널, 성정콩쿨 등 다수의 콩쿨 입상
2011 영산아트홀 초청음악회 개인 리사이틀 주최

2017 연세대학교 제 4회 음악제 'Autumn in Melody' 참여
2018 사유 프로젝트 '사랑을 잊은 그대에게' 연주회 개최

2019 예술의 전당 21세기 악회 50주년 정기연주회 참여

2021 꾸꾸플루트 개인 리사이틀 주최

2017- SONOR XXI 정단원

 

Clarinet

MINYOUNG LEE | 이민영

추계예술대학교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졸업 
현대음악그룹 이상 리더
제44, 45회 서울 창작음악제 연주참여
2018 신나는 예술여행 사업참여
2019 서울 프린지페스티벌 circlerian23 참여
2019 부천 청년예술가S 활동

Violin

NILUFAR MUKHIDDINOVA

한국 예술 종합 학교 예술사 졸업, 전문사 재학 중 

프랑스, 파리 글라주노프 국제콩쿨 5회 - 1위

러시아, 뻬쩨르부르그 "Window to Europe" 국제콩쿨 5회 - 2위

우크라이나, 키에프 "Individualis" 국제콩쿨 8회, 10회 - 1위

이스라엘 Ra'anan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모스크바 국립 오케스트라, 우즈베키스탄 국립 오케스트라와 협연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 독주, 대한민국 - 우즈베키스탄 양국 정상 만찬 기념 청와대 연주

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악장

트리오 <애딩>, 콰르텟 <다소니> 멤버

Cello

SONG-A CHAE | 채송아

추계예술대학교 수석 졸업

경희대학교 대학원 석사 졸업

2010 헤럴드뮤직신문 전국음악콩쿨 첼로부분 최우수상

2012 우인아트홀 콩쿨 첼로부분 1위

2017 뉴욕 카네기홀 초청연주

2017 이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세종문화회관 협연

2018 대한민국 신인 음악제 영산아트홀 연주

2018 제 13회 MIOS 전국음악콩쿨 전체음악상

현)히즈앙상블 단원, 유튜브 쏭첼_songcello 운영

Flute

SEUNGHA JUNG | 정승하

프랑스 베르사유 국립 음악원, 프랑스 믜동 국립음악원 졸업,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글린카 콘서바토리 석사졸업

불가리아 필하모닉오케스트라,태국 황실 초청 방콕 국립극장,러시아 튜멘심포니 오케스트라,옴스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

장천아트홀,세종문화회관,성남 아트홀,예술의 전당에서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

첫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Cimarosa' 발매

예술의전당 IBK 챔버홀에서 미야자와 플루트 콰르텟 제 4회 정기연주회